그때 멕시 => 멕시코
그때 네덜란드 => 독일
멕시코는 더 업그레이드고
네덜란드 보다 더한 독일
첫 경기가 중요했는데
개망 전술로 탈락 확정.
참사 예약한 느낌.
뭐라 형온 할수 없는 슬픔이 느껴짐
박지성 은퇴시점 부터 축협의 감독 선임 과정 삽질.
너무나 크게 느껴짐.
누가 뭐래도 축구는 감독 놀음임.
더군다나...실력도 없는데, 잦은 감독 교체는 필망의 지름길이죠.
아직 참고 있습니다. 독일전 이후...내 모든것을 불살라서 정몽규 사퇴 시위 할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