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징후는 이미 지난 올림픽 대회, U20대회 16강전에도 나타난 부분인데
가장 큰 문제는, 시간이 흘러도 지도자로서 발전된 모습 없고 , 축구펜들에게 신뢰감를 못준다는 것이지요.
A대표팀 감독이, 국내지도자 양성 최종 과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