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감독으로 하면되죠ㅋㄷ 슈감독 부임부터 전술적인 기대는 해본적 없고 선수단 관리나멘탈적인 독려 부분을 기대했지만 지금은 선수단에서도 신뢰를 받지 못하는거 같아요. 차라리 그럴꺼면 신태용이 대행으로 해도 나빠질게 없고 오히려 커리어나 능력적인 부분에서 더 상위에 있다 여겨집니다. 자꾸 국내 감독을 대신  해외 감독을 요구하는게 외압이 없는 소신 선발인데 슈감독과 여태 국내 감독과 선수 선발에서 나은것도 없어보입니다. 슈감독으로 10년체재로 가도 기대가 안되요. 신태용의 10년 체자가더 기대가되네요. 해외감독도 좋지만  국내감독 보다 메리트가 없어진 감독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것도 힘들다 봅니다. 슈감독이 여태 기여해즌건 그거대로 감사한일이고 지금은 분의기 쇄신도 필요하지 않나 싶네요

국내 감독은 안 됩니다. 국내 감독은 안된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신태용으로 가도 신태용 감독대행이 되어야 합니다. 신태용은 미봉책으로 써야 한다는 것이죠.

국내감독에 대한 시선이 이미 암흑이여서 된다고 해도 오히려 더욕먹을듯합니다.

지금의  슈틸리케가 국내 클럽  감독보다 딱히 능력이좋지 않아도 슈감독 체재로 가야한다고 보시나요? 이미 축구계에서 인정된 감독이 오면  좋겠지만 맡으려하지 않는 전제하에 국내신태용을 비롯한 국내 감독들이 지금의 슈감독보다 메리트 있지 않나요? 슈감독을 더 믿고 갈수는 있지만 욕먹을까봐 국내 감독 안쓰고 그대로 간다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인지도 있는 감독이 국내에 오지 않는 사태를 만드는게 국내감독의 무조건적인 반대하고 욕을 하는 여론이 한몫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국내 감독은 절대 안됩니다.

지금 슈틸리케 감독이 욕먹는 이유중 하나가 국내감독일때와 선수쓰는게
별 다를게 없어보여서도 있는데... 국내감독들은 절대로 외압에서 자유로울수가
없습니다.

신태용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경질했을시 대안이 있나요?

" 빼이애애애앵ㅇ액 !!!!!  아 몰라 경질 부터 시켜. 보기도 싫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