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유스 소속의 이강인은 내년에 16세가 되는데 이에 맞춰 맨체스터시티와 아스날이 가까이 접근하여 노리고 있다. 이강인은 엄청난 발기술을 가진 선수로써 발렌시아의 유망주 중 한명이다. 그렇기에 발렌시아측은 선수를 떠나보내고 싶지 않아한다.
잉글랜드 언론인 더썬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과 맨시티에서 스카우터를 파견해 이강인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고 각 팀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아주 긍정적인 보고를 올리고 있다고 한다.
원칙적으로 이강인을 다음 이적시장에서 영입하게 될 팀은 맨체스터시티가 될 것이다. 한편 더썬은 또한 발렌시아측은 몇년후에 이강인을 일군선수로 만들기를 원하기 때문에 선수에 관해 협상하고 싶어하지 않아한다고 말했다.
16세가 되면 프로계약을 할 수 있기때문에 이 때는 팀이 아니라 선수의 의사에 따라 팀을 이동할 수 있습니다.
http://www.fichajes.net/noticias/premier-quiere-robarle-promesa-valencia-20161030.html
출처/알락싸
작성일 : 16-10-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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