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국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팀입니다. 이런 팀이 이 정도의 성과는 당연하다고 보고요.
그리고 역시 가장 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베트남과 만났습니다.
아직 갈길이 멉니다. 한경기 가지고 다 끝난거마냥 함부로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경험이 쌓여 노하우,담력이 생기는법인데,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에 당황하는건 당연합니다.
예전 u-19, 17세처럼 외국 명문팀들과 친선경기라도 해본적이 있나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