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끔 국내지도자들에게 묻고싶은겁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창의적플레이를 바란다는말을
할때마다.
어릴적 진학때문에 기본기무시하고 성적에 연연한다면서
그렇다면 정작 아이들의 창의성을 없앤건
지도자들의 가르침이 문제인건데..
창의적이못한 교육받은 아이들이
어떻게 경기장안에서 창의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거지?
저는 이게 한국축구교육의 딜레마라고 생각합니다,
몇십년전 문제점이 시간이 지나도 개선되지를 않아요
항상 패스미스에다가 빈약한 개인기.
한국축구는 기본기무시하는게 좋은 성적으로 나타나나봐요?
성적을 위해 기본기를 무시한다는 소리를 할때마다.생기는 의문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