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이는 중미에서 뛰는 게 베스트인데
발렌시아는 그냥 442를 쓰고 있으니 중미가 공격 수비 다 커버하고 피지컬 활동량까지 다 좋아야하는데
라리가 평점 10위안에 들어간다는 주장 다니 파레호가 89년생으로
아직은 어느정도 뛰어주고 있지만 활동량이나 체력 회복이 점점 예전같지 않고
체력이 저하돼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줘도 주장이라고 로테도 잘 안 돌리고
딱히 대체자원도 안 보이던데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임대를 가도
나중에 다시 부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럴려면 임대가서도 잘해야할테고
임대를 가도 1부에 갔으면 좋겠네요 강등권이나 그 근처팀은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테니
중위권 팀에서 352를 쓰는 10위 레가네스나 4231을 쓰는 15위 레반테 같은 팀이 어떨까 싶던데
많지는 않지만 발렌시아처럼 442쓰는 팀은 걸렀으면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