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지금 팀 상황이 기세가 좋음.
토트넘이 원래 모나코 쉽게 이길 전력은 없는 팀임.
포체티노 감독이 뭔 수를 썼던지간에
토트넘이 이기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임.
손흥민 교체에 대해서는 .. 감독의 잘못 자잘못을 따지기엔 애매하다고 봄
손흥민이 교체되든 라멜라 알리 에릭센이 교체되든
그게 그거였다고 여겨짐.
다만 이번 경기에서의 교체 타임이 전반 끝나자 마자인 점과
누구를 먼저 뺐느냐. 이것은 현재 토트넘에서 포체티노의 선수에 대한
선호도를 극명하게 나타내는 것으로는 보임.
1. 케인은 아무리 죽쒀도 교체를 안하며
2. 경기가 안풀리면 손흥민을 가장 최우선 뺀다는 점
손흥민 > 라멜라 > 알리 > 에릭선 순서로 대충 포심을 엿볼 수 있음
3. 손흥민은 평타만 치면 전반 끝나자마자 교체할 정도로
포체티노가 그리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