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네이마르의 2 대 1 패스를 보면서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호쾌하고 깔끔한 피니셔에 의한 골이 바람같은 시원함을 느낀다면
두 플레이어의 끈끈한 호흡이 만들어내는 골은 흐르는 물처럼 여유롭네요.
이런 선수들의 플레이라니....... 이런 선수들의 플레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니....
이 시대에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우리 수지........... 머리 염색해야긋다. 두리만 놀고 안껴준당 ㅎㅎㅎㅎ
후.........졸려도 참길 잘했엉... 근데 긴장감은 생제르맹 아스날이 높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