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팀은 지속적으로 이끌어나가는 팀이라 조직력이 좋을테고
국대는 3일 소집하고 경기라 비교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는데
덧글 보니까 슈틸리케 감독 까려고 하는거같은데
"경기하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3:0에서 최강희는 5:0을 만들지만 슈틸리케는 3:2 만들었다."
등등 의 이야기가 있네요.
근데 최강희 감독 국대 감독으로는 잘 못했잖아요. 골득실로 가까스로 본선진출하고..
클럽용 감독이라는 생각이네요. 국대 감독이 맞는 감독이 따로 있는거 같음. 클럽에서 잘한다고 국대에서 잘한다는 것은 아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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