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타국 대표팀 이끌고 메이저대회 경험해보거나
이름있는 리그나 팀을 일추월장 이끌어본적 없는 그런 인물
하다못해 본프레레처럼
올림픽축구라도 우승시켜본 경험조차도 없는 인물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공석이었던
귀네슈(02월드컵 터키 3위)
핀토(14월드컵 코스타리카 8강)
트루시에(02월드컵 일본 16강)
판 마르바이크(10월드컵 네덜란드 준우승)
도대체 이용수 정도되는 양반이 무엇하나 장점으로 내새울 수 없는 슈틸리케를 선임하는
불가사의를 일으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