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황하
국대는 리그의 영업팀입니다.
국대가 잘하면 리그의 흥행요소고, 국대가 못하면 리그가 망이되는거.
물론 잘할때 끌수있는 가장큰 동력일뿐이고. 지속성은... 그때 장사수완이 좋아야되는데.
축구협회,프로연맹 특히 축구협회 자체가 능력이 보나마나 자나요.... 그럴땐 흥행이 오래못간다는것
가장큰것은 방송이죠. 무시못하죠. 예를 들어 과거 잘나갈때 생각이 있었다면.. 국대중계권을 연계해서 팔았을것. 리그 중계 얼마이상 안하면 국대중계권 박탈한다... 지금이야 국대도 워낙못하니.. 관심없긴한데...
애초 축협자체가 이 말아먹을것들이.. 아이디어 자체가 아예 생각없죠.
국대가 못하면. 당연 리그관심이 더 떨어지죠. 이미 몇번을 못한결과가 지금이죠.
망하진 않는 이유는 어짜피 한국프로 어디나 그렇듯. 태생이 비정상적으로 장사를 위해 업으로 하는게 아닌.. 희한한... 재벌 사회산업? 돈세탁용? 위신산업? 어쨋든 이상하죠..
그러다보니 적자줄이는게 목표이고. 위신은 세워야되니 a급 연봉만 언플용으로 올리고.. 뭐 나머진.뭐.. 자생력이 없는.
작성일 : 18-06-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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