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자기들 의견에 닥치고 맞장구 안치면 어그로라는거 같넹 ㅋㅋ

님 어그로 맞아요 여지껏 써온글 보면 대부분이 그래요.. 관심이 필요 하신가 보군요 ...
불쌍해서 관심 가져주는 의미로 댓글 끄적여 놓습니다..

님이 한말을 그대로 다시 해볼까요?

'에릭센은 지난 시즌만 해도 손흥민을 거의 배척하다시피 하던 선수이며
 
오죽하면 내가 손흥민이 토트넘 떠나야될 이유중 가장 큰 이유로
 
팀의 핵심 에릭센이 손흥민을 왕따하기 때문인 점을 든 바 있음.'

'가만보니 손흥민 비하하려는 사람들하고 기성용 턱없이 숭상하는 사람이 겹치네요 ㅋㅋㅋ'

'손흥민 위치선정 문제도 있어요. 그거랑 손흥민이 패스를 잘 못받았다는 팩트하고는 또 다른 이야기란 겁니다. ㅉㅉ . 님 말은. 손흥민이 패스를 잘 못받은게 백프로 손흥민탓이라는 거잖음?'

'기성용 때부터 소설 드립 축구볼줄 모른다 드립하는 사람들이

손흥민 비하하는 사람하고 겹치는현상이 있네요.

혹시 이사람들 박주영은 빠는 사람들 아닌가 싶네.

타 게시판 보면 딱 부류가 그렇던데  홍명보 박주영 빠 = 기성용빠= 손흥민 비하

이렇게 흘러감.'


이렇게 본인이 해명도 못할말 막 배설해놓고 이제와서 어그로라고 하는걸 ㅋㅋ대는거 보면
참 가관이네요. 하다못해 토론을 하고싶은거면 팩트를 우선 깔아놓고 글을 쓰던가 해야지
혼자 뇌내소설 써놓고 그대로 팩트라 믿고있으니 남이 하는말은 먹히지도 않죠.

자기가 남을 초딩이니 축알못이니 어그로니 하는건 괜찮고

남이 머라 하는건 참 확대해서 까는 경향이 잇으시네요

제가 어느부분을 확대했나요? 확대한 부분이 있으면 복붙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그저 뭔가 좀 잘못아는분이려니 하고 댓글 여러번 달면서 설명해드렸었죠.
근데 말이 먹혀들여야 말이죠. 팩트를 갖다대면서 설명을 해도 혼자 믿는바가 절대적
사실이라는듯이 먹혀들질 않으니 하는말이에요. 본인이 어그로도 아니고 축알못도
아니라면 제대로 팩트가 받침되는 글을 써서 설명을 해보시지요.
기성용이 박주호보다 시야나 볼키핑이 떨어진다 어쩐다 하는 도저히 이해를 하려해도
못할 말을 막 하시지나 말구요.

미안하지만.. 처음부터 내 글에 유독 집착해서 시비를 거는 의도는 잘 모르겠는데

혹시 저를 전부터 아시는 사이면

전에 누구였다고 밝히는게 올바른 자세 같습니다.

제대로 토론을 하려면 먼저 님부터 어그로성 댓글을 삼가하시고요

님의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말하는게 시비인가요?
그리고 전 님 이전에 몰랐습니다. 전 님에대해 아는거라곤 틀린얘기를 마치
절대적 팩트처럼 말한다는것밖에 몰라요. 레벨만봐도 아시겠지만 가생이 활동은
제가 님 와서 활동하기 훨씬 전부터 있었어요. 어떤부분에서 제가 님을 전부터
아는사람이라고 느꼈는지가 궁금하네요. 그리고 저보고 어그로라 하시기전에
주위를 둘러보세요. 누가 누구보고 어그로라고 하고있는지.

님같은 분 몇분 봤는데  얼마든지 님같은 의견이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다른 사람이 반대하는 의견이 많으면
혹시 내가 뭔가가 틀린가 생각해 봐야하는데 그게 전혀없고 무조건 내가 맞고 니들이 이해못하거나 틀린거야 이러면 답이 없어요.
심지어는 본인이 하는 행동은 정당화하고 남들이 본인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비판하는 것도 꽤 봤는데 좀 이분법적인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생각이나 상대방 생각도 해보고 의견을 달아보세요.

전 내가 틀릴까 생각도 한답니다
근데 댓글 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말이 안되니 내가 납득을 못할 뿐이죠

수준낮은 인신공격부터 해대니..
내가 보기엔 원래 손까를 하는 사람들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내가 뭔가가 틀린가 생각해 봐야하는데 그게 전혀없고 무조건 내가 맞고 니들이 이해못하거나 틀린거야 이러면 답이 없어요.
=근데 댓글 다는 사람들 이야기가 말이 안되니 내가 납득을 못할 뿐이죠

같은 의미라고 보는데;;;

난 답답한게.
내가 생각한걸 제대로 부정도 못하는데

왜 내가 틀렸다고 받아드려야 하느냔 거죠.

틀렸다고 받아드리란 말이 아니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하고 의견의 다양성을 받아들이시라구요.

난 받아드릴 자세가 된 사람입니다.

근데 인신공격성으로 상대방이 먼저 나오면 그거에 대응할 뿐이죠.,

생각이 다르면 논쟁을 하는 것이고.
논쟁에서 누가 더 타당성이 있는지는 보는 사람이 판단할 겁니다.
당사자도 느낄 테고요.

남들이 뭐라하니까 닥치고 그런가보다 해라?
그런 태도는 좋은 태도 같지는 않습니다.

상대방 말이 말이 안되는데 왜 납득을 해줘야 하는지요?

그러니깐 문제죠.
님이 다른 사람들 의견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남들은 님의견을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다수의견이 소수의견을 어느정도는 억눌수도 있고
가생이 특징이라는 것도 있고요.
그렇다고해도 남들이 당연히 님의견을 이해할거란생각은 하지마시고 그냥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고 그생각이 어떤게 틀린거 같고 난 이렇게 생각한다라고하시고 먼저 상대방의견을 존중해보도록 노력해  보세요.
내가 먼저 왜그래야하는데 이래버리면 그냥 의견이 틀리니 싸우자는 것 밖에 없어요

답답하네요. 상대방이 먼저 그런식으로 접근하면 나도 당연히 그런식으로
대응합니다. 그게 예의니까요.

근데.여기 몇명은. 내가 처음 글 쓸때부터
거의 집착하여  인신공격적으로 댓글을 단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대응한 내용을 갖고 나한테 머라 그러시면
형평에 안맞죠

먼저 일방적으로 윽박지르는 상대방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셔야죠

자신이  글 이상하게 적어놓고 누구보고 뭐라고 하는건지 참... 사람들이 손흥민 패스 못받았다고 어그로로 몰고 가던가요?? 기성용 대체불가 자원 아니라고 해서 어그로로 몰던가요?? 님이 쓴 글 다시 보고 오세요.말에 앞뒤가 안맞는 말만 자꾸 하시고 그러는데 ....

어떤 글이 이상한거지요?

내가 글 쓴 내용은 위  내용 그대로인데? 그거 갖고 어그로니 머니 하는건데요?

앞뒤에 안맞는게 뭔지를 구체적으로 말해주세요.

그냥 앞뒤 안맞는다 . 어그로다. 초딩이다. 말도 안된다.

이러는건 올바른 태도가 아닌듯.

"패스를 잘 안주는거 같다" 정도에서 끝내야지 밑도 끝도없이 '왕따'니 '배척'이니 확실하지도 않은 내용가지고 이런결론 내리면 당연히 보통사람들은 거부감 가집니다 에휴;;

아 그런 정도 갖고 그러는건가요?

패스 잘 못받는거 왕따라고 하는게. 그게 그리 어그로가 되는지 난 납득이 안가는데요?

텅빈 공간에 수비 없이 혼자 있는데

패스 안 오면 왕따라고 하는게 맞지 않은지.

네 맞지 않아요 ^^

그런 상황이 꽤 많았는데도 왕따가 아닌건가요? ㅋㅋ

이 분이 쓴 글들 봤는데 이 분은 그냥 4차원이예요  ㅋㅋㅋ 이런 분이랑은 그냥  토론 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힘들어지죠 ㅎㅎ 누가 옳은 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한 상식과 논리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노바디님 글이 좀 일방적이에요.  내가 맞고 너희들이 틀리다 이런 느낌이 많이 나거든요.
그렇게 쓰면 뭘 써도 어그로가 됩니다.

내가 보기엔 저보다도

저 위에 분들이 더 심하답니다. 기성용이 전력의 6할이다. 반대하면 외노자다.

이런 식이자나요.

'내가 보기엔' 이란 말 자체에서 님은 상당히 일방적임.
다른 사람과 대화할 준비가 안돼있고..
저도 기성용이 전력 6할이라곤 생각안합니다만..
그렇다고 님이 맞다고도 생각 안됩니다.

일방적인지 아닌지 한번 제 댓글을 보시고 말해주시기 바랍니다.ㅋㅋ

소설은 집에서 일기장에나 써라.

축알못티 낸다.

어그로 그만 끌어라.

이런 식으로 시작하는 공격적 댓글을 다는 분들한테도
한마디 해주시고요

게시판에 글을적는건 본인의 주장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서로 소통을 하는거에요
양방이 서로 같은 주제로 누가 맞는가 싸우는게 아니라 의견을 펼치고 논점이 있을때
서로 간격을 줄여나가는거죠 소통을 통해서요
님의 글은 항상 자극적이고 본인말만 맞다는 식의 외통식 소통을 하고 있어요
자극적인 글에 사람들이 달려들지만 소통이 되질 않으니 님의 평가는 그냥 어그로가 되는거죠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다 맞는건 아니지만 이정도 2:8 1:9정도로 의견이 갈린다는건
보통은 적은비율쪽이 높은 확률로 정상적인 사람들과 다른사고를 가지고 있는거지요
주장을 할꺼면 제대로된 근거를 가져오시고 이런다 저런다식의 말장난은 친구분이랑 담소 나눌때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런거 저런거 의견을 적는게 게시판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댓글 같은데 보면. 손흥민이 패스에서 왕따당했다고
느낀 사람들은 저말고도 많아 보이네요\

기성용이 국대의 6할이라는건 근거가 있어서 여기 써도 괜찮은건지요?

기성용이 국대의 6할이란 말에 꽂히신거같은데 마치 님의 의견에 반대되는 사람들 모두가
기성용이 국대의 6할이란 발언을 찬성한다는 식으로 쓰지마시구요. 개인마다 모두 의견은
다른겁니다. 딴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말했다고 해서 님의 의견이 타당해지는건 아니에요.
중요한건 본인이 한 말은 본인이 책임질수있도록 어느정도 팩트에 바탕된 발언이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제가 한말은 기성용은 현재 국대에서 빠지면 안돼는 존재라는거지 국대의 6할이란
말은 저는 한 기억이 없네요.

기성용이 없으면 망한다 아무것도 안된다

이런 글들은 근거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그런 글들은 일방적이지 않은건가요?

남에게 강요하는 글투는 아닐까요?

망한다? 그런말 제가 한적 있나요? 현재 누구를 데려와도 기성용보다 더 좋은
플레이를 할 사람이 없다. 이런식으로 말한건 기억나는데 제가 언제 망한다했져?
아무것도 안된다고 한적이나 망한다 한적이 있으면 찾아다가 복붙해보세요.
자꾸 날조하려고 시도하지마시구요.

님이 토론을 하고싶어한다구요? 그런분이 왜 전에 있던 논쟁에서 제가 글써놓으면 댓글도 안달면서
게시글 새로써서 똑같은얘기하고 또 논쟁에서 밀리면 또 새로 비슷한글 쓰고.. 본인이 그렇게 자신의
타당성을 믿는다면 절 제대로 설득을 해보세요. 제 댓글에는 제대로 논리다운 논리로 반박도 못하면서
무슨 토론을 하겠다그러는건지 모르겠네요. 만약 박주호가 기성용보다 낫다면 그 둘의 기록을 링크걸면
되는거고 흥민이가 왕따를 당한다고 생각하시면 그렇게 생각하게된 이유가 된 장면을 제시해보세요.
그런게 있으면 개중에 몇명은 님 생각이 어떤지 이해를 할수도 있고 그럴텐데 그저 말로만 이게 이렇느니
저렇느니 하니까 어그로란 소리밖에 못듣는겁니다.

답답한 양반이네.
서로 입증되기 힘든 주장은.. 그냥 논의를 더 할 필요가 없으니
그냥 문제만 제기된 상태로 놔둘 수 밖에 없죠.

님은 내가 한 말은 입증되지 않은 주장이니 하지 말라는 식인데

님은 백퍼센트 입증되는 내용만 글 올리는 겁니까?
기성용이 6할이니 대체불가니 손흥민이 그지같아서 패스 못받은거라느니

이런 내용은 입증된 내용이라서 그리도 자신있게 남에게 강요하는 건가요?

자기가 쓴건 옳고 토론이고
남이 쓴건 근거없고 강요고.

딱 님 생각이 이런건가요?

위에도 써놨지만 저는 기성용이 6할이란 말은 한적 없습니다. 님이 본거같으면 검색해서
복붙해보세요. 손흥민이 그지같아서 패스 못받았다는 말도 한적 없습니다. 복붙요망.

입증하라는게 아니라 본인이 주장하는 바가 있으면 어느정도 그 주장이 나온 바탕은
팩트에 베이스를 둬야한다는 거죠. 애초에 주장하는바가 본인의 상상에서 나온거면
그걸 뭐하러 다른사람이랑 토론을 하나요? 그런얘기하실거면 차라리 말머리를 [어제내꿈]
이런걸로 해두면 저도 굳이 하나하나 태클걸일 없을겁니다.

논쟁을 위해 글을 쓰고 분란이 일어날걸 알면서도 지속적으로 자극적으로 글을 올려서 도발하는걸 어그로라고 하죠.

어처구니 없네요
자기들이 한 것은 남을 배려한 토론이라면서
그에 반대되는 글은 일방적이고 근거없는 강요라고 단정내리네요

기성용이 국대의 6할이니 손흥민이 그지같아서 패스를 못받은거라느니
이거에 대한 근거나 있는건지 묻고 싶네요

글고. 강요를 한 것은 제가 아니라.
내가 쓴 글에대해 윽박지르며 인신공격하며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겠죠,

만선이네
축하합니다

과연 부상과 군사훈련으로 실전에 많이 못뛴 기성용이 컨디션이 좋지 않자
소속팀에서 더욱 오래 경기를 뛰지 못하고 국가대표 역시 뛰지 못하고 있는 박주호카드를 들고오신분
다운 발상입니다.
"노마크인데 패스안준다 왕따다" 네 님의 뇌피셜 잘봤구요
축구에서 패스를 많이 받는다는건 입지입니다.
그래서 입지를 어떻게 다지냐 서로 믿음과 신뢰에서 오는거죠
작년에 손흥민이는 부상이후에 신뢰를 잃었어요 동료들한테
부상이후 손흥민 폼이 극도로 떨어지면서 본인이 자랑하는 슈팅이나 순간적인 스피드 같은 장점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어요
당연히 좋은 위치에 있어도 패스순위 옵션에서 멀어진거죠
이게 중요한게 손흥민은 신입생이었고 프리시즌도 같이 치루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 팀메이트가 가지고 있는 믿음도 없는 상태였어요
본인이 새로 개척해야 되는 시점에서 부상을 당하고 슬럼프에 빠져서 패스순위에서 멀어진 부분을
패스를 못받으니 왕따라고 해버리면 이만한 흑백논리가 어디있겠습니까?
하물며 동내축구를 해도 잘못하는 친구는 공을 적게받는데
손흥민이 좋은 결과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포지션경쟁자가 패스를 잘안줘서 불화설 같은건
생각할수 있어도 슬럼프에 빠져서 모든 축구전문가들이 움직임이나 자신감에대해 지적하고 있었는데
왕따라 패스를 못받았다? 공감 얻기 힘들꺼같네요

1. 박주호카드를 내가 언제? 박주호 못뛰는 상황이라는 전제에서 있으면 좋다는 이야기인데?

2. 신뢰를 잃건 따를 당하건 패스를 못받은 팩트를 말하는데. 저 사람들 이야기는 패스를 \
못받은 게 아니다. 혹은 못받아도 손흥민 위치 탓이다 . 라는 겁니다.

님 말대로면 제 의견에 동의 하는 거네요? 패스 못받았다는 점 ㅋㅋ

3. 신뢰를 잃어서건 폼을 잃어서건 패스 못받는건 따를 당한거 맞지 않나요?
반에서 신뢰잃은 애가 친구가 없으면 왕따가 아닌게 되나? ㅋㅋ

1번

글 제목: 대표팀 진짜 대체불가는 기성용이 아니라 박주호였습니다

링크: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football03&wr_id=519440&sca=&sfl=wr_name%2C1&stx=%EB%8B%A4%EC%9D%8C%EB%85%B8%EB%B0%94%EB%94%94&sop=and
"'박주호가 기성용 역할+ 한국영역할이 가능한 자원이죠 . 반쪽짜리 둘을 쓰느니.."


본인이 쓰신글임.



2번.
저의 의견은 흥민이가 패스 못받았다 왜? 본인의 위치선정이 안좋아서, 턴오버가 많아져서,
백패스가 많아서
님의 의견 흥민이가 패스를 못받았다 왜? 왕따당해서, 배척당해서.

3번.
신뢰를 잃고 폼을 잃어도 패스를 계속 줘야함? 공격옵션이 흥민이 말고도 두세명이
더있는데 당연히 골 넣을 가능성이 많은쪽으로 공이 가는건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공을 어떻게 넣냐는 패서의 패스결과를 보고 말을 해야지 왜 특정개인한테 패스를
안주냐는건 애초에 물을사항이 아님. 그럴거면 본인이 그자리 가서 뛰어야죠.
결과를 얘기하자면 작년시즌 에릭센 리그에서 어시스트 13개 패스성공률 81.2%
경기당 키패스 3.3개, 평점 평균 7.45점. 참고로 데브라이너 작년 평점 평균이
7.45로 동률임.

참고 https://www.whoscored.com

왜 본인이 어그로인지는 스스로 가장 잘 알겠지

네 잘 알겠습니다.

여기서 방귀 뀌는 닉들한테 네네 안해서 그런가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