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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08 19:30
[잡담] 슈틸리케 감독은 운이 없음
 글쓴이 : 중중강약중
조회 : 1,150  

 허접무가 박지성과 운빨로 16강 진출 했던거 보십시오 
아르헨티나 한테 개처발리고 나이지리아 전도 깝쭉대다가 한골 먹고 
간신히라도 진출했는데.....
지금은 어떤가?
대한민국 대표팀은 지금 믿을 만한 선수가 없어...
손흥민 영국 간뒤로 상태 이상해지고....
골키퍼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맨날 주저앉고....
수비수들은 뭔 의족을 차고 다니나....장애판정 받기 직전이고 
요리를 하려고 해도 뭔 재료가 있어야 요리를 하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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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마1 16-09-08 19:37
   
짱퀴벌레는 하루에 한번씩 똥을 싸줘야 하는구만 ㅋ 섬짱퀴벌레임 아님 좆족임?
애견사랑 16-09-08 19:38
   
운빨로 16강을 아무나 가나. 그것도실력이지..

짱개는 아무리 운이 있어도  본선이 최선이지만  반면 한국 축구가 빙신을 해도

아무리 개 차반 빙신 이어도 월드컵 최종예선 은 기본이고.  9회연속 진출을 할거라는 것.

그보다 못한 짱개 축구는 도데체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음.

그냥 설명이 안되.. 요  설명줌 해주세요..
QTAC 16-09-08 19:48
   
16강이 운빨?

왜 2002 4강도 운빨 홈개최빨이라고 하시죠
말년에유격 16-09-08 19:50
   
2002년에 한국,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월드컵 예선을 안치르고 바로 본선가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진출한 중국이 개운빨이죠
조용 16-09-08 19:53
   
그 허접무가 최종예선 무패였어요. 물론 슈틸리케 감독도 아직 패가 없긴 하지만... 아직 월드컵이란 무대를 보여주지 못한 슈틸리케 감독과 비교는 좀...
cafeM 16-09-08 19:56
   
월드컵 16강이 한명 선수빨로 정말 가능하다고 믿는 건가...
다음노바디 16-09-08 19:58
   
해외파가 부진하면 국내파 아시아리그파로 새로운피를 수혈해서 대처해야죠.
글고 울나라 축구가 그정도 저력은 있습니다.
뭔 넘의 기성용 한명 빠지면 클나는 그런 나라는 아니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