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도없이 실험을 했는데
도대체 언제까지 실험을 해야 하나요???

슈틸리케 국대를 거쳐간 선수가 한둘이 아닌데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실험을 받았지 싶은데요

최종예선인데 이젠 당연히 자기 스타일에 맞는 선수들 위주로 써야죠.

자기스타일 맞는선수로 좋은 경기보여주면 감독 능력인거고

부진하면 그것도 감독능력

지금당장은 부진하고있으니 감독이야기가 나올수밖에요

잘하면 누가 까겟음

1승1무 가지고 감독 경질 운운하고

벌써 인맥 어쩌니 소리가 나오네요 ㅋㅋ

그동안 수도없는 실험을 했고
수많은 선수들을 불러 테스트를 해서 고른 선수들 위주로 경기 치르는게 당연한건데

초심을 잃었니, 왜 좋아하는 선수만 쓰니 이런 말은 전혀 와닿지가 않네요.

인맥언급 안햇고  자기가 고른선수로 시리아 0대0  중국 3대2면 충분히 비난받을만함 ㅎ

애매합니다 지금. 다른건 몰라도 엔트리 안채운게 너무 커요. 저도 슈빠에 가까운 사람이지만
쉴드가 힘든게 많아요.

못하는 선수도  자꾸 쓰는게 문제죠 포지션에 공백있고 대체 선수있는데 안쓰자나요?

공격진 만 봐도 답나오지 않음? 수비진은 말할것도 없고요.

장현수 전 솔까 젤불만인데 오재석도 자기포지션에서뛰지도 못하고.

그게 더불안해보여요. 지금. 슈감독 하는게 .

아시안컵 동아시안컵 좋은기억 잊어버리고

스스로 아직 제대로 해낸게 없는 감독인걸 자각햇으면함

최종예선에서 모습은 실망적인게 맞고 계속 부진하면 본인도 경질될각오해야 ㅡㅡ

아시안컵, 동아시안컵도 슈감독의 지휘 아래 나온 결과인데
왜 그건 잊으라하고 최근 2경기만 보라고하죠?
제대로 해낸게 없다고 했는데 그럼 아시안컵, 동아시안컵은 누가 한겁니까?

2경기 결과 마음에 안든다고 벌써 경질 각오까지 해야한다는데
여기가 중동입니까, 중국입니까

계속 부진하면 경질이라고 써있는데 왜 흥분하시는지ㅎㅎ

최근 2경기는 최종예선이니까 그 전에 잘한걸로 좋은 평가받을 생각 말라는겁니다
그리고 아시안컵 결국 준우승이고 동아시안컵 우승이 슈감독 유일 커리어

제대로 해낸거 없는건 맞음

그정도면 제대로 해낸거 맞는데 이건 또 먼 소리인지...준우승 우승이 뉘집 개이름인가...
그리고 1승1무도 나쁜 성적은 아님 아직 시합은 많이 남아있고무하나 캐고 여지껏 계속 이겼는데 경질소리 해대는것 부터가 오류이고.. 이정도 성적으로도 까인다면 누가 우리 국대 맡으려고 하겠음?? 양쪽 짱께와 쪽바리네는 맨날 경기력 허당에 이긴적 없어도 잘만 돌아가고있는데 먼 양은 냄비도 아니고 그런소리는 그냥 컴퓨터에 있는 메모장에나 쓰세요..

님께서 "아시안컵 준우승, 동아시안컵 우승이 슈감독 유일 커리어" 라고 적어놓고
밑에는 제대로 해낸거 없다고 했자나요
우리가 얼마만에 아시안컵 결승까지 올라간지는 알고있나요
 
님 말이 앞뒤가 안맞자나요. 글의 논리가 뒤죽박죽이라고요

아시안컵 우승  못함 그 과정에 일본 이란 만나지 않음 호주 1승1패
그리고 어쨋건 준우승이라고요

동아시안컵 우승은 내세울게 못됨

2경기 부진햇고 앞으로도 부진한다면 그전에 좋은기억들로
쉴드받을수 없으니 자만하지말라고 한거임

단순하게 생각하면 곤란

원칙대로라면 리그최소실점을 자랑하는 최강방패 전북현대 포백을 써야맞는건데 ㅋㅋ
무튼 망하지않는한 그냥 담담히 지켜보겠음

기가 찬 분들이 많네;

감독 경질을 이렇게 쉽게 할거면, 뭐하러 감독을 뽑나.. 그냥 코치들이나 돌려 쓰지.

저도 감독 경질하자는 파는 아니구요..

이미 슈감독이 만들어 놓은기본 진형이 있으니까요 갑자기 못바꾸겠죠..

일단 이번 최종 예선까지는 믿고 가자는 주의 입니다.

다만.. 슈감독 능력에는 의문부호가 하나씩 늘어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난 이해가 안가는게 감독은 신이 아닙니다. 인간입니다.

꾸준히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고 그게 폭발이 되어 경질되는 각이라면 모를까..

잘할때는 문제점 제기가 없다 싶이 하다가 뜬금 몇경기 부진하니까 막 제기하더니 경질..


이런 식이면 어떤 감독이 와도 오래 못해요...


여기 게시판에서 물고 빠는 비엘사 감독 같은 경우도 리그 성적보면 초중반까지는 진짜 엄청나요

후반에 조루되서 결국 오래 못가고 그 감독 나갑니다.... 성격도 한몫하지만요. 그렇다고 비엘사 감독이
평가 절하되나요? 아니지요. 그래도 초중반 성적을 인정해주니까 후반이 그렇게 개망나니 놔도
일단 지켜보는 겁니다.

경질은 그렇게 막하는게 아니에요.

다음라운드 선수소집보면 알겠죠. 이번경기들로 얼마나 배웠는지.

슈감독 단물이 빠지는게 아니라 냄비 팬분들이 슬슬 열을 올리는거 같습니다.  냄비 끓는 소리가 들리네요.
팔딱거리며 사는거 보단 '인내' 스킬을 습득하셔서 좀 더 여유있게 즐기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무조건 칭찬만 하고 못해도 칭찬하는 님같은 분들 때문에 슈틸리케가 초심잃은건 생각 못하시나봐요.

무조건 허허실실하실거면 게시판에 왜글쓰시나요? 그냥 오 슈틸리케 최고 하고 그냥 티비나 보시고 계시지요.

경기력 이 지금 시망수준인데  냄비로 치부하는 축알못같으신데.. 님이야 말로 여유롭게 즐기세요 제글에 시비 걸지마시고요.

님이 말하는 경기력은 뭔지 의문이 생기네요 일단 결과만 보면 경기력이야 시망이든말든간에..1승1무인데 언제는 우리나라가 경기력이 좋아서 여지껏 월드컵 나간거 처럼 말하시네요
역대 월드컵예선때 경기력 안좋은게 더 많았었고 그래도 꾸역꾸역 승점 쌓아가면서 월드컵 본선에 올라 갔죠..그게 바로 실력이고 저력이죠 경기력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승점을 챙긴다는건 아무리 못해도 평균은 한다는 소리고요 남한테 축알못이라고 얘기하시기 전에 님이말하는 경기력이라는게 과연 무엇인지부터 생각하고 조리있게 설명을 하셔야 될듯싶습니다..
제가 할말은  이정도로 마칠테니 테클거시던 말던 그건 님자유고 앞으로 일체의 답변은 없어도 이해바랍니다.

자 이제... '무조건 칭찬만 하고 못해도 칭찬하는' 제 글들을 좀 찾아서 근거로 제시해주세요. 한국축구 답답한게 하루이틀인가 매 경기 열폭하며 사실거라면 뭐 그것도 좋겠군요.

협회 수익구조를 조금이라도 알면 본선진출이 물건너 가는 위기에서도 감독을 믿고 기다리자고 하는건 미친짓이라는걸 알겁니다.
유스애들 키우는 시스템이랑 기타등등에 들어가는 사업들에 쓰는돈 상당부분이 월드컵진출하면서 받는돈이랑 스폰서에서 나옵니다.
토토지원금도 무시못햇지만 절반은 뺏긴걸로 알구요.ㅡㅡ

감독이 자기입맛에 맞는선수 고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과르디올라가 맨시티가서 조하트 팔고 브라보 데려온것도 자기 입맛에 맞는 선수 쓰는거죠
슈틸리케의 팀이지 우리 모두의 팀이 아닙니다... 올스타팀이 아니라구요

자기입맛에 맞는 선수 쓰는것까지면이해라도 하는데

경기력이 안좋아도 자꾸 자기 고집못버리고 그 선수들만 쓰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예비엔트리도 보세요 선수 자원 남아있는데 뽑지도 않았죠. .그게 초심을 잃은 증거입니다.

경쟁도 사실상 없다고 보면됩니다.

기존 뛰던얘들 계속 뛰고 어느순간 뉴페이스 안보이니까요.

ㅋㅋ 한국 대표팀인데 뭐가 슈틸리케의 팀입니까  클럽팀하고 대표팀하고 같나요?

그럼 선수선발 대국민 투표해서 뽑을까요??

나르샤님이 말한뜻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신듯하네요...어떤의미인지부터 생각하시고 댓글다심이 좋으실듯...

문제는 최약팀을 상대로 낸 성적으로는 미흡한 것이죠.
두 경기 모두 솔직히 편한 맘으로 경기를 봤어야 할 정도의 팀이었다는 점이죠.
뭔 약팀을 상대로 가슴이 새가슴처럼 두방망이질 하면서 보게 합니까?
그런 것에 대한 질타라 봅니다. 이란이나 우즈벡이어서 그랬다면, 그래 하고 이해라도
하죠. 경기가 언제든 우리식으로 풀리지않는 때도 있다고 해도 그런 경우는 최대한 줄이는
노력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 노력은 보이질 않았다는 점이죠.
엔트리 덜 뽑은 것도 현재로선 직무유기로 보입니다.
엔트리에 뽑을 사람이 없으면, 최소한 시합에 쓰지는 않더라도 어린 선수들 데리고 가는 정도의
성의를 보여야 하는 겁니다. 쓸 선수가 없어서..... 유망주 뽑아서 대표팀의 플레이가 어떤 식인지
보여주는 것도 선수들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선수라도 있어야 뭘하든말든하는데 지금까지도 국대 원톱문제로 골머리앉고있을정도로 인재가없는나라에 감독만죽어나네......
게다가 강팀이약팀한테지는경우가 가끔나오는일임 축구공은둥글기때문에 뭐가일어날지모르는거
브라질월드컵때 아르헨이 이란한테 고생한것처럼

글로벌 귀요미 피카츄님 말씀 동의! >ㅅ<♥

지나고나니 슈감독님이 시리아전 상황 제대로 대비 못한건 맞는데..
아쉽지만 어쩔수없이 이미 지난 결과고
앞으로가 중요하죠..

경질설은 좀 너무앞서나간듯 하네요
슈감독 스스로 아시아권 게임은 좀 쉽게본듯한 건 있습니다.
착오죠

솔직히 처음부터 별로였고 까고 싶었는데
초반과 성적이라던지 플레이가 쉽게 깔수가 없었다가
이제 떡밥을 던지니 달려드는거죠.

것보다 걍 왜 그렇게 축게에서 몇몇한테 찬양받았는지가
참 어처구니 없었음. 아마 그 어처구니 없는 찬양이
안티를 그동안 모았나 봄.

또 중국한테 0:3으로 쳐 발리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