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하게 자기 주발 아닌발로 차는 거하고
펀칭으로 차는? 거하고
실제로 키퍼가 킥을 하지못할 정도로 다리 상태가 매롱이라고 칩시다.
그럼 키퍼가 그 다리로 찹니까?
이거 다 작전 같지 않았나요?
대놓고 아프다고 하면서 시간끄는거.
어짜피 지고있는상황도 아니고 끝까지 10백인데
가까이 있는 수비보고 안정적으로 차라고하지
그런 쇼를 할 필요가 없죠.
이젠 하다하다 별짓거리로 축구를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다음 시리아 경기에 또 같은 골키퍼 나와서 온전히 뛰면
이천수 말대로 침대축구 작전성공이였습니다.
중동 침대축구에
다리애자 키퍼쇼 센세이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