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중 일부
“툴롱컵을 봤지만 간접 비교만으로 중요한 대회를 치를 수 없었다. 직접 비교해 정확하게 기량을 평가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다”는 김학범 감독은 “확실하게 체크하지 못한 상태에서 선발하는 것은 부담스러웠다. 무궁무진한 기량을 가진 만큼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최고의 활약을 하게 될 것”이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9&aid=0003123591
김학범 감독 눈이 안좋나보네요
왜 보러간건지? 툴롱컵 관광 가셨나보네요
간접적으로 판단하기에 어렵기에 직접눈으로 기량하고 싶었다라는거 자체가 개모순!!!!! 왜냐구?
저다꾸로 말해놓고는 2020 도쿄올림픽 에선 최고의 활약을 할꺼라고 말을해?
한마디로 지금 당장 뽑아도 잘하겠지만...
지인.학연.으로 밀렸다고 실토하는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