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피엘처럼 큰돈은 못쓰고
남미 용병은 창렬이고
그래도 빅리그 지위는 유지하고 싶어
가성비로 아시아 선수들 영입했는데
일본은 가성비가 아니라 그냥 값도 싸고 품질도 허접한
그래서 100억 이하로 영입할수 있는 한국선수를 선호
프라이부르크가 팀리빌딩 과정에서
구단 규모에 비해 무려 100억이나 쓰면서
정우영 권창훈을 즉전감으로 영입했다는건 고무적이죠
앞으로 한국선수의 분데스 진출이 늘어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