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호 만난 中 반응, "라이벌은 한국"
중국 유명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최종예선 조 추첨 발표 이후 'A조 중 가장 어렵고 라이벌은 어느 팀이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
시나닷컴 설문조사 원문
국내 기사에서 번역한 것과는 다르게 한국을 '라이벌' 운운하는 내용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기자가 오역한 과정을 추측해보자면,,
저 설문조사 내용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한국어나 영어로 번역했을경우
라이벌이라고 오역이 되서 나옴.
중국어를 잘 모르는 기자가 크롬 브라우저에서 라이벌로 오역되어 나온
내용을 그대로 기사로 옮겨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