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최강희시절 홈에서 카타르 상대로
지옥문턱까지 갓다가
이동국 발리슛 골포스트 강타이후 손흥민 줏어먹기로
겨우 이긴전적이 잇는터라..
우습게 볼 결과는 아니에요..
카타르 이란원정서 보여준 끈끈한 수비를 우리홈서도 보여줄 확률이 높습니다..
카타르가 이란 원정서 비겻다면 마음이 편햇을텐데 아깝네요..
거기다 1골차도 아닌 2골차.. 득실 실리까지 챙긴 이란..
이란이 경기내용 부진할거란건 쉽게 예상 가능한 팀인데..
결과로 말하는 팀이라..
일단 첫경기는 쾌조의 스타트..
심지어 이란에게 심판운도 따랏죠..
아무리 침대축구 심하게 해도 올림픽 온두라스전처럼 심판이 루즈타임 3분주면
어쩔수 없이 무승부를 받아들여야햇을건데..
추가시간 기본 6분에 심지어 추가시간의 추가시간 11분까지..
온두라스전 추가시간의 추가시간도 안주고 칼같이 3분만에 끊엇죠..
이란의 첫골이 추가시간 4분에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