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2000재임기간중 수많은 선수발굴과 세대교체로 2002년 월드컵3-4-3 포메이션과 선수들 기본 초석을 다져놓음
특히 올대 감독으로선 20몇승 몇무3패 수십득점 수치상 압도적 기록. 그3패중 2패가일본전인게 결점이고 올림픽 본선 스페인전1패
2008년 부임이후에도 28경기 무패행진 및 선수 발굴 및 세대교체 원정16강
그땐 잘몰랐지만 지나고 나서야 상당히 좋은감독이란걸
빅지성 이영표 송종국 등 당시 무명에 불과하던 선수를 주변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기용으로 세대교체의 초석을 이룸
아니 허정무가 발굴해서 키운 선수들인데 무슨 얼어죽을 선수빨?
그 선수들한테 허정무가 고마운 스승이지
기성용 이청용도 19세에 불과한 k리그 신예들인데
아시아 최종예선때 과감하게 선발 기용함.
지금 족털리케나 다른 감독이었으면 어리다고 거들떠도 안봤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