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태국원정. 사견임니다만,
어웨이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엔 심판이 왠지 일본을 좀 봐줄거 같은데요.
지난경기의 보상(?) 차원이랄까?
오심에 대해 항의해봤자 재경가 같은건 있은 예도없고 있을수도 없다는걸 잘알면서도
일본축구협회가 afc에 항의서한 제출이니 뭐니 소동피는것도
다음 경기부터의 일본경기에 대해 유리한 판정을 이끌어 내기위한 목적이겠죠.
심판역시 사람인지라 괜히 골치아픈 소리나올 상황 만들고 싶지 않을테구요.
afc역시 일본이 만의하나 탈락하는 그런 그림 만들고 싶지 않을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