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찾을만큼 찾았지만 마땅한 인물없었다. 무리한 조건을 요구했다 어쩌구
세계최강 독일을 격파하며 세계를 놀라게 한 지도력을 높이 사서 어쩌구
또 우리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나 국내파감독의 육성 어쩌구
계란 던진 국민들이 너무하다 저쩌구
왜 기다려주지 못하나 어쩌구
국민들은 2002만 생각한다 기준이 너무 높다 저쩌구
아시안컵을 준비해야하지만 적절한 감독이 없다 국민들이 원하는 명장은 현실적이지 않다 시간이 부족하다 어쩌구
독일 격파, 아시아의 뢰브 신태용은 과연 경질되야만할까? 조현우도 발굴, 김영권을 각성시킨 전술가 어쩌구 하면서 서호정 비롯한 기레기 이용해서 또 여론몰이할거뻔함.
그리고 결국 다시 신태용일거임. 지금은 밑밥까는 중. 그게 신태용 평가 계속 유보하는 이유.
축협이 검증된 외국인 명장 선임한다는데 처음부터 1도 안 믿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