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출범하고
나상호 정승현 조현우등
기존자원들은 모두 선발로 뛴적있음( 팩트체크좀)
이승우는 제기억으론 유일하게 선발출장 없고
교체도 아마 얼마안된걸로 알고있음
벤투호에선 좀 밀렸다고 보면되는데
문제가 뭐냐면 토너먼트에서 결승까지 간다면
변수가 많아서 출장기회가 올것인데(변수없을수도있음)
감독이 그정도까지는 생각을 못한다는것
즉 백업선수들도 어느정도는 폼을 유지해야
변수에도 대처가 되는데 벤투는 플랜B를
아예 생각하지 않는다는거
지금도 부상자 속출하는데 이걸 무시했다간
큰일날수있다는점
벌써 혹사얘기 나오는데 상당히 불안함
융통성이 너무없음
작성일 : 19-01-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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