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 리그 6경기면 판가름 나는데.. 30경기 이상 남은 리그경기 대비한답시고 선수단 운영을 그렇게 한건지
저로썬 이해 하기 힘드네요 최강희가 아챔이 올해 목표고 리그는 다음이다라고 했으면서..
두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칠수 있다는걸 왜 모를까요...
그리고 더블 스쿼드라고 하는데.. 사실상... 스쿼드 A,B간에 수준차이가 너무 나서.. 경기력이 너무 판이하게
달라진다는게... 문제점인거 같네요..경기력에 차이거 거의 없어야. 더블 스쿼드의 의미가 있지..
오늘같은 경기력이면.. 더블 이 아니라.. 트리플도 소용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