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카타르 홈경기에서 각 2골씩 헌납하며 신승한 것에 대해 축구팬들이나 언론이
비판할 수도 있죠. 무엇보다 중국전은 방심, 카타르전은 수비진 실수(특히 홍정호) 영향이 크니까요.
근데 슈틸리케는 이긴 경기인데 왜 비판과 비난을 하냐는 식으로
"이란 가고 싶지 않다"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나 하고 있고...
본선진출이 걸린 최종예선에서조차 베스트 멤버 정하지도 못하고,
K리그 관전하면서 이선수 저선수 관찰하고...그때그때 자꾸 선수가 바뀌고...
가뜩이나 해외파와 국내파들 호흡을 맞출 시간도 부족한데 이래서야 조직력이 제대로
만들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