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같은 조직적인 응원하는 단체가 영리화되는 걸 막고자 해체하고
그때 부터 응원하던 분들이 저렇게 응원 유도 합니다.
아무래도 보통 팬들은 대한민국이나 오필승 코리아 밖에 모르니 까요..오늘은 관중도 적고 호응도 없네요.. 그래서 유독 크게 들리고 실제 경기장 안가는 분들은 거슬릴 수있습니다.
그리고 아리랑은 오래된 국대 응원노래 입니다.
해외 평가전이나 월드컵 때도 저 분들이 사비 써가면서 직접 경기장가서 열정 적으로 응원해서 그나마 한국 응원 소리 들리는 거에요.. 저분 들 안가는 동남아 원정이나 그런경기 보면 대한민국도 제대로 안맞아서 소음처럼 들리죠..
저분들이 먼저 가서 교민들 하고 만나 응원법도 가르쳐주고 하죠.. 그래서 월드컵에서 우리 응원소리 통일되고 조직적으로 나오는 거에요..
꽹과리 소리 큰 대표팀 경기에서는 들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