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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25 22:38
[잡담] 꽃이피길 원하는 2022년
 글쓴이 : 타이지
조회 : 726  

2022년 유럽파 황금세대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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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잘츠북)
.
손흥민(토트넘)------이승우(바르샤)------이강인(발렌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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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디종)------백승호(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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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결희(바르샤)----------------------------야스퍼(아약스)
-----------김동수(함부르크)--박이영(상파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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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케빈(슈투트가르트)

이런 장기프로젝트만 성공한다면...경쟁력은 생기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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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곤졸라 17-03-25 22:40
   
황희찬은 제가볼땐 전형적인 윙포임
7번손흥민 17-03-25 22:46
   
야스퍼가 그 귀화신청할 시간이 없어서 못한 그 선수인가?
축구매냐 17-03-25 22:54
   
희찬이는 측면입니다.소속팀에서 원톱세우니 플레이가 죽어버리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