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yundai-motorsfc.com/news/motors_board_view.asp?seq=56936&page=1
이번에 이철근 단장과 감독, 선수단과 클럽하우스의 모든 스태프들이 돈을 모아 1억 703만 4155원을
불우이웃 돕기를 위해 전북 완주군에 전달했다고 합니다
특히 전북의 모든 선수들은 자신의 연봉 1%를 기부해 도서벽지의 학생들을 초청하고 있으며 이일과는 별개로 불우이웃 돕기에도 따로 돈을 냈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3월 심판판정 항의에 따라 제재금 700만원을 받은 최강희 감독을 위해 전북 팬들이 모집한
703만 4115원은 제재금을 내는데 사용되거나 구단을 위해 사용되지 않고 이번 기부행렬에 같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