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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1 03:03

[잡담] 체력이 딸릴 수록 아쉬운 테크니션

글쓴이 : 리토토

체력위주의 팀이 체력 바닥났을 때의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일텐데...

승우, 태희, 선민이 없이 뭉뚝하고 투박한 체력위주 애들 데리고 과연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을지...

평가전이라 일희일비 하지말라 하지만 평가전이라 희망도 비판도 긍정도 부정도 다 가능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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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배시러 19-01-01 03:06 체력바닥일때는 교체를 해야... 테크닉션은 체력전에 필요없음 체력바닥일때는 교체를 해야... 테크닉션은 체력전에 필요없음



		조블랙 19-01-01 03:11 축구 전술 상 체력이 고갈 된 상황에선 교체를 통해 스피드나 높이에 강점이 있는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를 기용하는게 보편적인 전술이죠. 테크니션은 오히려 체력으로 얘기하면 동등할 때 순간의 균혈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죠. 축구 전술 상 체력이 고갈 된 상황에선 교체를 통해 스피드나 높이에 강점이 있는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선수를 기용하는게 보편적인 전술이죠. 테크니션은 오히려 체력으로 얘기하면 동등할 때 순간의 균혈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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