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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시안컵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새로운 선수 수혈보다는 기존 선수들중에 데리고 간다했고.
기존 국가대표 선수급에 + 아시안게임 선수들 추가 테스트 한 정도임.
평가전도 나쁘지 않았으니 새로운 선수들 계속 시험하기보단 조직력을 다지는 걸 택함. 시간도 짧았고.
아시안컵 끝나면 본인에 맞는 선수 테스트하고 리빌딩 할꺼라 보여짐(이강인,백승호등 테스트)
우선 실점이 없다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필리핀전은 전술상 큰 그림은 그렸겠지만. 텐백이라 선수들의 창조적 능력이 더 중요했음.
키르기전은 패스미스 너무 남발. 이걸 감독탓으로 돌리기엔 무리가 있음. 물론 체력이라든지 컨디션 조절에
선수기용 문제는 코칭스텝의 능력이긴 한데 16강 확정을 위해서는 보수적으로 접근 할수 있다보여짐. 부상선수들도 있고.
이청용, 황희찬이 결정만 지었어도 쉽게 갈수 있는 경기였고 결과는 1대 0 이지만 3대0 경기라고 봐야함.
누가 골키퍼도 없는 상황에서 그리 차리라 생각했겠음..ㅡㅡ;;
다만 우려되는건 선수들 체력관리인데... 중국전 로테로 돌릴지..아니면 확실한 조1위를 위해 변함없이 갈지
결선가면 매 경기 최선을 다해야 하니 체력이 변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