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두각을 드러내는 20대 초중반 최전방 공격수가 없다는게 ...
리그 득점 상위권인 정조국, 양동현, 박주영 다 30대 공격수고
챌린지에서 14골로 핫한 김동찬도 30대 공격수
팬보다 안티가 많은 김신욱도 내년이면 30대
상주에서 핫한 박기동도 내년에 30대 ..
아무리 리그에서 날라댕겨도 30대는 잘 발탁하지 않는게 슈틸리케 감독 성향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황의조가 계속 발탁 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