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렇게들 심각하게 인맥축구 부활이라느니 하시는지요??
실제로 이번에 새로 뽑힌 인원들에게 과제는 스스로를 증명하는것이라고 감독이 말했고
영 아니다 싶으면 아시안컵땐 빼겠죠ㅋㅋ
지금 논란이 되고있는 박주영 정성룡 같은경우는 홍명보 다음으로 월드컵 부진의 원흉으로 꼽히고있으니 이런 반응 나올법도 했습니다만ㅋ
박주영은 말그대로 지금 쓸만한 공격수들이 다 부상이라 시험용으로 뽑은거라 생각되고
아마 정성룡은 슈틸리케감독이 직접 관전한 슈퍼매치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에...눈에 들어와서 뽑힌걸로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작성일 : 14-11-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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