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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예전 강호들이었던 한국, 일본, 이란, 이라크, 사우디만 판을 칠때는 동남아 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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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머리 들이밀만한 기회라도 있었는데 이젠 호주도 들어왓고, 우즈벡 강해지고 새로운 강호로 부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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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있어서 동남아 팀들의 월드컵 진출은 앞으로 더 힘들어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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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이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가장 근접했던 것이 60~70년대의 버마(현 미얀마)였죠.
중요한 건 70년대부터 중동이 치고 올라왔고 90년대부턴 우즈벡 같은 중앙아시아,그리고 가장 최근의 호주까지 현실적으로 동남아의 월드컵 출전 가능성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보는게 옳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