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으론 뭐지? 싶을때가 많군요.
특히 감독의 전술적 운영이 아쉽고..
교체는 의아한 수준이군요..
재료는 신선한데.. 조합을 못하다니..
1등급소고기갖고 3류요리만드는 주방장필...
한국은 진짜 지도자 연수가 선수유학보다 더 필요한듯..
경기중에도 애들 윽박지르는 고함소리밖에 안들리고...
그리고 백승호보다 이정빈? 이애가 잘하나?
왜 그 중요한 순간에 이정빈이었는지...
마지막교체도 왜 심크였던지...
2살적으니까 앞으로 기회많다 이건가...ㅋ
백승호였으면 적어도 슛을 그놈처럼 차지는 않았을듯.
패스도 구리고..
중국은 공격이 정말 구리던데...
7번인가 그놈이 좀 하고 나머지는 쓰레기...
비긴것도 수치였음..
확실히 감독이 문제임..
그건 그렇고 그와중에도 서명원은 눈에 띄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