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수만으로 해결이 안되고 미들, 포워드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어야합니다
오늘 첫번째 실점 장면 보면 미들에서 패스가 끊겼는데 미들, 포워드 4~5명이
수비가담 포기하고 그 자리에서 걷기 시작합니다
결과는 뒤늦게 공격 가담한 중국선수의 크로스에 의해 실점입니다
미들이 내려왔으면 안먹을수도 있었을겁니다
이점에서 국대가 at마드리드를 모델로 삼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틀레티코의 강력한 수비력은 전방 라인의 도움으로 만들어지니까요
이를 위해서는 강력한 체력이 필수인데
히딩크가 세계무대에서 싸우기위해 왜 주구장창 체력단련 시켰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때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