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비효과 정리해봄
장현수 강려크한 패쓰 한방으로 아군 박주호 팀킬
박주호 교체 김민우
김민우 게임 전반에 걸쳐 계속된 악영향 행사
하지만 조혜아의 미친듯한 선방으로 0:0으로 간신히 버텨 내지만
이를 보고 탐탁치 않아하던 장현수는
후반 귀신에 씌인듯한 사이드에서 삽질 앤 패쓰미쓰로
김민우를 제물로 바치며 PK 헌납 여기서 사실상 게임 종료 됨
정말 장현수 를 괜히 계속 언급 하는게 아니고
항상 그래왔음 대표팀의 피와 땀을 먹고 자라는 기생충 같은 선수
더 맘에 안드는 건 자신의 계속 되는 실수에도 표정 한점 변함없이 남탓만을 계속 한다는것 크흠
3연패 예상되고 독일전은 4골먹고 3골 따라가면서 졌잘싸로 훈훈한 마무리 예상해 봅니다
신태용은 아시안 게임에선 제대로 된 모습 보여주겠다로 계속 연임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