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는 좋겠습니다
아시안컵까지 미화해서 감싸는데 솔직히 좀 충격입니다
솔직히 이런 분위기에선 일반인인 저도 라이센스만 따면
월드컵 전까진 이런 든든한 분들 덕에 마음 놓고 감독직 수행할 수
있을것 같네요 단, A매치가 좀 걸리긴한데
그건 그냥 이강인 이승우 백승호 출전 시킬게요
감독 시켜주세여 무한 쉴드로 자신감이 생기네요
이정도 충성심이면 진짜 도전해볼만 합니다
벤투 진짜 복받았네
나도 선수 쓰던선수 혹사시키면서 어디까지 날 쉴드 쳐줄지
그 한계를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
이야 보통 같으면 아시안컵 쉴드칠게 아닌데
예전 감독들 지금 이때 감독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심심한 위로의 말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