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공식대회도 아니고 차출의무 규정도 없을뿐더러
이강인,백승호,이승우, 황희찬은 다음 기회도 많기 때문에 굳이 차출에 응할까요?
애초에 명분이 없어서 해외파 차출해서 훈련도 하기 힘들텐데
백승호, 이승우,황희찬은 리그 개막시기라
이강인은 프리시즌 1군 훈련에 따라다닐듯 하고
손흥민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토트넘에서도 병역면제의 메리트를 알고 있을테고
또 이번이 마지막 기회란걸 알테니 차출될 가능성이 높지만
나머지는 2014때 손흥민 꼴 날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