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선수들이 해외로 안나가려고하니 몸값거품인대
실력은 퇴보하고 중동처럼 스타들 돈으로 쓸어가서 아챔은 우승하지만 국대는 별로 효과가 없었죠
과거 중동도 오일머니로 라파엘소비스 아사모아기안등의 스타를 싹쓸어갔지만 정작 국내선수들이 퇴보했습니다. 중국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네요
시진핑 임기끝나면 축구에 대한 열기 줄어들겁니다.
시진핑이 오래해먹을수없는게 주석자리 노리는 군벌과
상하이방등등 정치세력이 호시탐탐 노리는중입니다.
아무리 공산국가지만 무기한으론 못할겁니다.
따라서 시진핑 물러나는 시점이 중국축구열기가 끝나는 시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