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에는 잘나갈줄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만 쟤들이 우릴 무시했니 어쨌니
욕하고 분노하고 난리였군요
보통 열등감 심한 사람들에게서 보여지는
패턴인데... 상대방의 정상적인 행동에도
상대방이 나를 무시했다면서 난리치는 사람들있죠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많은 사람들이 그렇죠

암튼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에서 깔끔하게 경기하고
끝났으면 좋겠네요

-ㅁ-?
우리쪽에 그런 극소수 사람이 잇듯이..
중국은 인구가 인구다보니 그런 사람들이 10배가 넘겟죠..

다만 알려지는게 이런식이면 안좋은데.. ㄷㄷ;;

사우디도 우리가 독일에게 이기고 오니까 자국민들 전부 질거라 생각하고
기대 안하니까 봉프님이 그대로 2패 찍어준적이 있어서-_-;;

자국민들이 별 기대안한다는 기사 나오면 괜히 찝찝..

그렇죠.

열등감의 발로는 니뽕이 최고수준으로 보여주는데..
축구얘기 나오다가 밀리면 뜬금포 노벨상이 어쩌고 하는 댓글 보면 수준보였지요 ㅎ
애써 평온한척 하는데 평온한척 하면서 보이는 열등감의 표출은 가관입니다
근데 이는 짜장도 그 열등감 표시는 별 반 다른게 없는 것 같더군요.
좀더 다혈질로 욱 할 뿐이고 자신들 한계를 욕하고 끝날 뿐인듯

근데 국산 열등감은 좀 다른 방향인 듯 해요.

님처럼 배배꼬인식도 있는 거 보면. ㅋ

닉도 급히 만들고 없어지면 말리라는 비하적인 표현으로 '국*'인걸 보면..

그 수준도 알만 합니다. ㅋ

다만 이게 은둔형이라면 사회나 님을 위해 그나마 불행중 다행이라할까요. ㅎ

걍 오늘도 화면앞에서 수고하세요~

빵터지네 카타르 월컵 최종예선에 올라올수 잇을꺼라고 생각하다니 ㅋㅋㅋㅋ

상강 구단의 마케팅 담당 위차오롄 씨는 "중국 축구협회는 슈퍼리그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처럼 5~6개 정도 구단이 우승 경쟁을 벌이고 나머지가 각축을 벌이는 규모로 키우려 한다. 리그가 강해지면 국가대표도 강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 그 EPL 국가인 잉글랜드도 월드컵에서는 늘 죽을 쑤는데, 중국 국가대표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어쩌면 2222년 월드컵이라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