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5대리그로 보건데 대체로 20명이상은 거뜬히 넘어가네요..
우린 정말 많이 잡아도 두자리 수도 못채우는 것 같던데
이번엔 아사노인가 아스날에 이적한다는 소식도 들리던데 .
우린 그나마 없던 중앙 수비수조차 중국으로 팔려갔으니...ㄷㄷ
외국에서 뛰는게 다는 아니라지만 전력향상에 분명 도움이 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기존의 해외파는 연쇄이동보다는 K리그의 유능한 선수가 좀 팔려나가야 할텐데 걱정이 드네요
K리그에 뛰는 선수중 유망한 선수가 그렇게 없는것일까?
분명 아챔에선 K리그 성적이 좋은데 외국 스카우터들은 J리그 선수만 찾는 건 뭔가 있다는 걸까요?
K리그보단 J리그의 개개인의 선수별 개인 기술이나 기본기 특성을 높게 보는 것일까요?
아사노--우사미까지
벌써 2명은 확정이고 또 대기명단도 있는 것 같더군요.
반면, 우리는 기존의 해외파는 터키로 이동-- 분데스리가 한명은 줄어듬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번 올림픽에서 메달 따고 군면제라면 두명 정도 예상 가능할려나요?
이번 기회에 두명 정도는 이적해야 그나마 일본파와 밸런스가 균형을 이룰텐데 말이죠.
지금은 국내 해외파가 너무 적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