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별 챔피온이 시드 받는거 아닌가요?

"The teams were seeded into four pots based on their performances in the five previous Olympics (with more recent tournaments weighted higher), plus bonus points awarded to the six confederation qualifying champions (Japan, Nigeria, Mexico, Argentina, Fiji, Sweden).[17] The hosts Brazil were automatically assigned into position A1. No groups can contain more than one team from the same confederation.[18]"

https://en.wikipedia.org/wiki/Football_at_the_2016_Summer_Olympics_%E2%80%93_Men%27s_tournament

올림픽 조추첨 관련한 위키 내용인데

여기서

1. 시드는 지난 5개 대회 올림픽 성적을 고려(특히 최근 올림픽 대회 성적일수록 더 높은 가중치)

2. 여기에 올림픽예선 6개 대륙 챔피언은 시드 결정에서 플러스 점수

3. 개최국은 자동 탑시드(A조 1번시드)

4. 같은 대륙의 팀이 한조에 2개팀 있을 수는 없음

이게 원칙인데 요번 올림픽도 4강 이상 우리가 올라가고 그러면 다음 도쿄 대회에서도 우리가 탑시드 한번 노려볼수도...다만 일단은 다음 도쿄대회 아시아 예선 챔피언 차지해서 가산점을 받는게 좋겠죠. 그러면 한번 탑시드 노려볼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도쿄 대회에 나오는 팀들 면면이 탑시드 차지하는데 변수가 될수도 있겠죠

올림픽 랭킹 포인트가 잇을걸요..(아마도 올림픽 본선성적과 예선성적 등 평가전 성적도 포함되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상위포인트면 시드받는걸로..

전 잘 모르지만 우리가 저번 올림픽 3~4위전서 일본 이기면서..
우리랭킹이 일본보다 더높앗는데 예선 결승서 역전패하면서 포인트가

일본에 역전당해서 시드 내줫다고 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