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못알고계시네요 해외 어떤배팅업체도 포르투갈을 정배주는곳은 없습니다. 독일이 2.2~2.3정도에 정배를 받고있고요 한국은 2이상주는곳 거의 없습니다 평균 1.9 언저리입니다 그만큼 한국승 가능성에 더 배당을 매긴겁니다. 그리고 나이지리아는 2.1배당에서 1.6까지 떨어진 상태입니다. 그만큼 나이지리아승에 배팅한사람들이 많다보니 배당이 떨어진거죠
ㅋㅋㅋ 온두라스 상대로 1점대 배당이 왜 안된다는 것이죠?
객관적 전력? 온두라스 상대전적은 개폼인 모양이죠?
상생관계에서 온두라스는 우리와 안맞는 것이죠.
온두라스나 멕시코나 전부 압박수비에 털린 겁니다.
전후반 가리지않고 죽어라 뛰는 축구에 걍 털린 것이죠.
멕시코는 이겨야 한다는 강박감과 우리의 허술한 압박에도
공을 지네 진영에서 돌렸고, 정작 공격에선 정확성이 없었죠.
온두라스라고 별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 내가 보는 관점이죠.
따라서 1점대 배당율에 대해선 온두라스전에 한해선 합당한
것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님의 예상이 헛소리란 점이죠.
님이 보는 객관적 전력이라고 하지마시고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쓰시몃 됩니다. 그냥 님 생각이구요. . . . 해외 도박사들이 맞건 틀리건간에 혼자의 상상이 아닌 실시간 베팅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님의 주관적인 판단보단 훨씬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죠? 님이 언급하신 객관성을 가지고 추론하는거니. . .
객관적이라고 하셔서 여쭤본걸겁니다. 주관적견해라면 태클걸일 없겠죠. 물론 개인도 객관적 견해를 가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 이라는게 근거가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엘비스님경우 제가 베팅은 잘 몰라서 그렇지만 엘비스님 말씀대로라면 해외베팅업체에서는 독일에 좀더 가중치를 두는게 객관적 사실을 기반으로한거겠죠. 그걸 근거로 말씀하신거구요.
그래서 아마도 푸드님께서 객괸적 견해시라니까 어떤 근거로 그렇게 판단하신건지 여쭙는걸겁니다.
결론은 주관적이시면 태클 안다셨을겁니다. ^^;
어떻게 보는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과 온두라스의 경기만 예를 들어 설명 드릴게요.
왼쪽부터 1.8은 한국 승리시 배당, 3.5는 무승부, 4.5는 패배입니다.
각각의 경우에 만원을 걸어서 적중할 경우
한국 승리시 1만8천원을 받고 비기면 3만5천원, 지면 4만5천원을 받습니다.
양팀의 배당차이가 클수록 전력의 차이가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토에서 최저 배당은 1.01이며 만원걸면 백원을 벌수 있네요.
독일과 피지의 경기가 1.01배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