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는 ㄹㅇ 황금세대였죠. U17 우승한 애들로 이까지 끌고 온거고 확실히 독일보다 한수위였고 (예선에서도 비겼지만 독일 압도했죠.) 우승 노릴만한 팀이었어요. 나는 최대한 잘 버티고 잘 넣었다고 생각해요. 경기력 물론 너무 안 좋았지만 앞으로 차차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통 예기하는 중동의 침대 축구랑은 다르죠,
석현준 발목 밟혔을때부터, 멕시코 이성을 잃었고,
장현수 가슴팍 차이고, 황희찬도 그직전 프랑스 심판이
반칙 안주니 공잡고 있던겁니다. 심판이 잘못 했죠. 흐름상 충분히 있을수 있는 볼 정지 상태이지
침대축구랑은 다른 흐름이죠.
한국 선수들이 지고 있는데, 볼과 상관없이, 멕시코선수 아킬레스건 뒤에서 밟아 버려서
시간 지연되고
멕시코 센터백 ufc킥으로 가슴팍 차버려서
시간 지연되고
분명 우리가 멕시코에게 반칙 했는데
심판이 안불어 줘서 멕시코 선수가 공잡고 뒹구는데
한국선수가 뛰어 와서 밀쳐버려서 시간 지연되면,
안타깝지만, 할말 없을 것 깉은데요?
님은 한국 선수가 파울 당한장면을 못 본것 같네요,
중동 침대 축구 처럼 접촉 없는데 쓰러진게 아닙니다.
황희찬은 심판이 미숙한 운영으로 그런 흐름을 만들어 버린겁니다,
내가 멕시코 팬이라면 심판을 욕하거나, 흥분해서 파울 남발
시간 지연의 빌미를 준 자국 선수들을 깔꺼 같은데요?
"아 저××는 시간도 없는데 왜 저런 반칙을 해서 한국애들 시간지연 빌미를 주냐 ㅂㅅ"
이럴거 같습니다.
우리가 멕시코와 같은 상황이였다면.. 경기내용이 달라겠죠. ㅋㅋ
급한건 멕시코고..독이 오른것도 멕시코인데. 같이 맞불 놀 필욘 없었죠
ㅋ 멕시코가 그렇게..대단할 팀같음.. 저지경에 몰릴 상황을 만들지 않았겠죠 ㅋ
누가봐도 ..불리한건 멕시코인데..같이 맞불 놓고 싸웟다면..아마..더 위험한 결과가 나왔을수도 있을겁니다..
차라리..수세에 몰리고..좀 답답한 경기를 풀더라도.. 차라리..상대 진영 안으로 볼 던져두고.. 그때부터 수비 로 잠그고 버티기 한게..주효했습니다..
오죽하면.기사에서도 한국은 버티기 전술이였음을 말하더군여.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