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rio2016/news/read.nhn?oid=139&aid=0002060613
FIFA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태용호의 조 1위 8강 진출을 다뤘다. 특히 결승골을 넣은 권창훈을 부각 시켰다. FIFA는 “멕시코는 중요한 골 기회를 많이 만들어 냈으나, 권창훈이 탁월한 골로 분위기를 뒤집었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