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발목을 밞고 못일어나게 했지만 고의는 아니죠ㅋㅋㅋㅋㅋ

고의든 아니든  저런행동을했다면 사과를 해야하는데 적반하장격으로 대드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할 수 가없죠.
이것때문에라도 그전행동이 고의쪽으로 보는 사람이 많구요.
4~5번을 꾹꾹이했는데.  얼마나 힘을 세게 가했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런행동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거지. 
힘을 세게 가한게 아니라서 괜찮다. 상대도 더러운플레이했으니 괜찮다 이런문제가아니죠.
확실이 잘못한점이 있는 부분인데 상대도 더러웠으니  좋은플레이였다라는 말이 나오니까 자꾸 말꼬리를 잡게되는거겠죠.

물론  인성쓰레기니 대표팀에서 안봤으면좋겠다는건 지나친 말입니다만.
그렇다고해서  저런 잘못된 부분까지 옳은일, 옳은 플레이 했다라고 말하면 안되죠.

맞는말입이다..
상대방이 거칠게 했으니 우리도 해줘야한다?
물론 우리도 거칠게 할 수 있죠..
하지만 저런식의 행위는 그 선수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먹칠하는 겁니다..

물론 류승우가 작정하고 그렇게 한건 아니었을거라고 봅니다..
안보이는 반칙 많이 당하고 분노가 쌓여있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랬을 수 있죠..

선수는 다리가 생명인데 약하게 했다고 괜찮다는건 절대 아니죠..

객관적으로 보자고요..
잘했다고 옹호하는건 후진적인 사고죠..

휴...경기에 혹은 승패에 불필요한 행동과 카드는 전 비판해요...다만 관점의 차이에서오는 의견차이고...이걸로 말씀하신것처럼 과격한 비판까지 받을껀 아니라 생각합니다...아래 정호껀도 그래서 올린거에요...우리 관점은 과격한 비매너지만 현지에선 그냥 경기의 일부분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는거죠...해외중계 많이들 보시자나요??..승우의 반칙이 카드감인건 다들 인정하자나요..경계해야된다는것도요...다만 너무 깊은 비판은 도가 넘은거고요...

반칙을 옳은행동 이다 아니다 말할가치가 없는거고 상대방을 자극해서 집중력을 흐트러트리고 자기플레이를 못하게 하는것도 작전인데 류승우가 뭐 발목아지 부러트릴려고 밣은것도 아니고 다만, 친선경기에 그랬다는걸로
잘못했다고 하면 이해함.

그럼 이번에 코파아메리카에서 하라가 카바니 똥꼬에 손넣은것도  카바니를 어떻게 해보려고하는게 아니라 상대방이 자기플레이를 못하게하는 작전이니 잘못이 아니겠군요..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