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문제는 토너먼트대회의 성격 4일간격으로 대회를 치르는점 결승을 갈수록 주전수비수들의 체력 고갈은 심해진다는점 .. 이걸 일본감독은 자국 일본대표팀에도 제대로 주입시켯고
신태용 감독은 자만햇다는거죠 .
신태용 감독이 한일전 패배후 베테랑이 중요하다고 말햇지만 모순인게 베테랑도 매경기 100퍼센트 체력으로 유지할수는 없음
앞으로 올림픽에 출전해서도 동메달을 따기위해선 후보선수들도 골고루 기용해야된다는걸 신태용 감독은 뼈져리게 느꼇을겁니다..
결론은 수비수들은 잘햇지만 토너먼트대회 체력고갈을 알면서도 자만을한 초보 감독 신태용을 본 대회엿음
u19 황금세대를 체력고갈로 암흑세대로 만든 김상호 감독보다는 신태용이 좀더 잘하는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