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항상그래요 스페인 축구를 지향하고 롤모델로 삼아왔기때문에
유스세대서 부터 국대까지 비슷한 전술로 성장하죠
보는거에 따라서 매력적인 축구로 보이나 실제로 뚜껑을 열면
개인기술 즉 피지컬+개인전술이 딸리다 보니 결정적일때 해결을 못하죠
이영표가 전에 옐로우카드에서 이야기한적 있는데 일본축구의 장점에 대해서
실패를 해도 크게 실패하는 경우가 없다라고 조직적인 기술력에 대해서 설명했죠
반면 한국은 개인전술 기반이기 때문에 이게 잘 먹히지 않았을때 어렵다라고
이걸 잘 해석해보면 결정적일때 해결할 힘이 한국은 있지만 일본은 없다
단 내용은 일본이 더좋을수 있다라고 결론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