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7-19 22:03
[정보] 클린스만 감독, 지난해 한국행 추진…당시는 KFA가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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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미국 감독이 지난해 한국 A대표팀 감독직을 맡기 위해 한국행을 추진했지만 대한축구협회(KFA)는 클린스만 감독이 오지 않을 것이라 스스로 판단해 이를 거절했다.
축협은 상상력이 너무 풍부한 것 같습니다.
오지 않을 거 같아서... 스스로 판단하고 거절했다.
대단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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